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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익은 여주로 월남쌈 야채를 만들고 수세미로 수세미소박이를 만들어 봤어요.

작성자 디엠지팜(ip:)

작성일 2014-11-01

조회 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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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 야채로 익은 토종여주를 이용해 봤습니다.

 

월남쌈 야채는 쓴맛을 줄이기 위해 익은 토종여주를  사용했더니, 소스와 딱 어울리는 달달한 맛이 월남쌈을 한컷 더 맛있게 해줬어요.

사진도 노란색으로 이쁘고 그릇도 눈에 팍 들어 왔습니다.

 

처음으로 시도한 오이소박이 김치입니다.

 

수세미는 몇일 전 수확한 애수세미가 남아

엄마가 수세미소박이를 만들었습니다.

오이수세미보다 시원한고 상큼한 맛이 더 강했답니다.

몇 분이 처음으로 수세미소박이를 먹어 보셨는데, 다들 좋아하셨답니다.

만드는 방법은 오이소박이와 같습니다.

   

첨부파일 20140908_150138[1].jpg , 20140901_07075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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