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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2일 된서리가 내려 다자란 생수세미는 

포장 시 수세미 섬유 점액질이 흘러 택배는 불가능합니다.

교육용은

1)건조된 다자란 수세미나

2)꾸덕꾸덕하여 건조되어가고 있는

수세미를  구입바라며

전화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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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자주권을 위한 국내재배 수세미 사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NO 미세프라스틱, NO Waste, 거품이 잘나는것 등

좋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기후 위기, 탄소 중립"

대한민국 땅 푸른 들판서 살아 숨쉬어 뿜어나오는 탄소를 흡수하고,

 Think Green의 지속성과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물들이 

기후위기를 한번 더 생각하며, 작은 실천을 실행하게 됩니다.

 "친환경 교육도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학교과 단체에서 친환경 수업, 교육 자료로 

대한민국서 탄소흡수, 산소배출하며

  No Plastic, NO Waste 행동으로 쉽게 생활서 접하는 천연수세미로 

"환경과 기후위기" 주지하며 교육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자연을 훼손한 산업용 탄소배출 수입수세미, 화공표백 수세미의  폐헤를 모르고 

수입산 압축수세미로 친환경을 교육하는 실수도 있습니다. 

디엠지팜은

수세미 재배로 대한민국서 연간 5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30톤의 산소를 생산하며, 100억 BTU의 냉각효과를 발휘합니다.

-미국코넬대힉교  Alan Lakso 논문인용-

환경교육단체나 학교에 감사의 마음으로 천연수세미 자료지원합니다. 

어떻게 혹은 이렇게  자랐나 궁금한 통수세미, 자른 수세미 포장도 예쁘게 면 포장 자재, 리플렛 

  수세미 여유분을 공급해 드립니다.

주문 시 SNS로 정보주시거나, 학교나 단체명을 꼭 기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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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체험의 다자란 수세미 열매

직접만들어 보는 천연수세미 열매로 친환경 체험용,  교육용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는 루파코리아 천연 생수세미로

천연섬유질의 네트(그물)가 형성된 

거의 자란 생 수세미

혹은  

반 건조된 수세미를 수확합니다.

여름에 자란 수세미 중 천연 엣센스를 얻을 수 있는 건조가 안된 수세미열매는 

표피 껍질 제거가 쉽지는 않으므로, 커팅하여 껍질 제거를 권해 드리며

수세미마다 다르지만 약간의 수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천연수세미 열매가 배송과정에서 건조되어

미 착즙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반건조 수세미는 건조로 착즙 불가합니다.

수세미 껍질을 제거 후 착즙하면 식물성 섬유질의 천연엣센스를 얻을 수 있고

착즙 후 건조시키면, 주방 천연 수세미를 얻는  

일거양득의 생 수세미랍니다.

채취한 섬유질 수세미즙은 빨리 짙은 회색으로 산화가 되므로, 

(감자가 공기에 노출되면 검게 산회되듯)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후 천연 엣센스로 활용합니다.

일본의 경우 수세미로 화장품 소재로 개발이 많이 이루어져 있으며

천연 UV차단 효과가 있는 선블럭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작은 수세미를 재배하여 여름철 식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착즙 후 그대로 수세미로 사용하세요

영농자의 주관적 판단이며, 과학적인 근거는 찾기 힘들지만

 식이섬유가 장청소를 도와주듯이

식이섬유인 섬유질 마찰 반응으로 그릇을 깨끗하게 세척을 도와주며, 

그릇의 Bright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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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갈색 수세미지는 완전 건조 시킨 수세미)

천연수세미는 이미지처럼

다 자란 수세미의 껍질을 벗기고

(위 갈색 수세미지는 완전 건조 시킨 가을수세미)

적당하게 커팅해 사용하거나,

 용도에 맞게 커팅 후 오렌지 껍질 벗기듯 분리하면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습니다.  

수세미 다른 명침은 天絡絲(하늘에서 엮인 섬유)라 하며,

하늘에서 엮어진 자연 섬유입니다.

"구입 전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