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과일은 계절에 따라 사먹는데,
사과만큼 사시사철 먹는 과일도 없는거 같습니다.
집집마다 항상 대부분 있는 과일이기도 합니다.
주변에서 듣는 푸념이..
그런데도 맛있는 사과 찾기가 너무 힘들다고
맛있는 오대쌀이 출하되는 철원,
년 68도의 년교차 온도로 맛이 남다른 철원 디엠지 부근에서 재배하는 철원 사과
사실 이렇게 빨개 지려면... 약을 치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사과 나무 밑에 반사판을 대서 천연의 햇빛을 받아서
빨개진 거랍니다~ ^^
그래서 나뭇잎에 의해 가려진 곳은 초록색을 띄는 곳도 있어요~
그걸 또 가지를 쳐주는 작업도 손수 작업으로 한답니다!
크기는 소과부터 중과 대과까지 있어요!
철원 사과의 특징은 크기는 많이 크지 않지만 높은 일교차로 당도가 높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철원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