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자주권을 위한 국내재배 수세미 사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NO 미세프라스틱, NO Waste, 거품이 잘나는것 등
좋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기후 위기, 탄소 중립"
대한민국 땅 푸른 들판서 살아 숨쉬어 뿜어나오는 탄소를 흡수하고,
Think Green의 지속성과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물들이
기후위기를 한번 더 생각하며, 작은 실천을 실행하게 됩니다.
"친환경 교육도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학교과 단체에서 친환경 수업, 교육 자료로
대한민국서 탄소흡수, 산소배출하며
No Plastic, NO Waste 행동으로 쉽게 생활서 접하는 천연수세미로
"환경과 기후위기" 주지하며 교육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자연을 훼손한 산업용 탄소배출 수입수세미, 화공표백 수세미의 폐헤를 모르고
수입산 압축수세미로 친환경을 교육하는 실수도 있습니다.
디엠지팜은
수세미 재배로 대한민국서 연간 5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30톤의 산소를 생산하며, 100억 BTU의 냉각효과를 발휘합니다.
-미국코넬대힉교 Alan Lakso 논문인용-
환경교육단체나 학교에 감사의 마음으로 천연수세미 자료지원합니다.
어떻게 혹은 이렇게 자랐나 궁금한 통수세미, 자른 수세미 포장도 예쁘게 면 포장 자재, 리플렛
수세미 여유분을 공급해 드립니다.
주문 시 SNS로 정보주시거나, 학교나 단체명을 꼭 기재바랍니다.
-여름수세미와 가을수세미 출하 안내-
다자란 완전 건조 늦가을 수세미는 10월 이후 출하하여
물에 부풀려 껌질을 제거하며
8월에 다 자란
여름 수세미는 8월부터 출하하며 오렌지 껍질 벗기듯이
껍질을 제거합니다.
★★★★★★★★★★★★★★★★★★
"청정한 대한민국에서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며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자란 수세미"
7월부터 여름에 자란 수세미는 수확을 끝내고,
바람에 서로 부딛히고, 곤충에 물리고, 새에 쪼여 껍질을 제거하면
검은 흔적이 남아 있는 건강한 자연(생)스런 날 것입니다.
11월 중순 얼음 얼기 전 수확하는 모습이며
섬유질 쏠림으로 상, 하부위는 짙은 커피색상과
섬유질 뭉침으로 점박이도 꽤 많습니다.
ZERO WASTE
NO-PLASTIC
LOOFAH SPONGE
색상은 일정하지 않지만 네트가 단단하며 길이는 50~70cm
끈끈한 섬유질과 표피의 융착으로 잘 안 까지는 수세미가 많기에
물에 불린 후 이렇게 껍질은 제거합니다.
더 쉽게 껍질을 제거하는 방법은 빵칼을 이용하여 사용할 사이즈로 커팅 후
물에 부풀린 후 껍질 제거하면 아주 쉽게 껍질을 제거합니다.
-색상은 각양각색-
영농자는 통 수세미 속을 알지 못합니다!!
.
-바람이 있는 곳에 걸어 건조-
이렇게 조금만 수고하시면, Real Loofah 탄생을
가족이나 교육생들과 같이 친환경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합니다-
빵칼(톱니 칼)을 이용하여 커팅
중국산 압축 부서지는 산업용 쓰레기 수세미가 아니므로
물에 불려 자르실 필요가 없습니다.
표피 제거 후 건조시킨 수세미는 씨앗을 털어 나눔하신 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설거지 수세미(5~10 cm로 커팅)
# 바디 스크럽 (끄트머리)
# 칫솔홀더 (통 큰 부위)
# 컵 코스터 (통큰 부위)
# 비누받침대
# 냄비받침대(비누받침대 3개 이용)
NO PLASTIC
LOOFAH SPONGE
★★★
NO PLASTIC
LOOFAH SPON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