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합니다-

-교육용으로 대량 구입이 이루어지는 교육용 수세미로

재고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니, 

주문 전 재고 확인 요청드립니다-




"농업자주권을 위한 국내재배 수세미 사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22년도는 3,800여평에서 수세미를 재배 중이며.

기후변화로 수세미 열매가 잘 안 달리고 있고, 

1일 영농 노무비가 150,000으로도 구할 수 없는 실정으로

  영농 인건비, 영농 자재비가 너무 인상된 상황입니다.


15년간 수세미의 과학적 신비를 보급하기 위해 사명감으로 수세미 영농하며 

개인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 홀로 힘들게 작목하였으나

몸이 많이 망가져,

이제는 많은 인건비가 지출되는 상황입니다.

올 10월부터 햇 수세미가 출하를  시작하였으나

불가피하게 15년만에 가격 인상이 인상되었습니다.







직접 껍질을 제거하여 직접 만드는

늦가을에 자란 후 겨우내애 명태덕장처럼 숙성 건조된

천연수세미



5~12 cm로 커팅



환경을 생각하며 환경과 관련된 교육과 함께 실질적인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으로 활용하는 천연수세미로

단순하게 완성된 수세미를 나눠주는것이 아니라

체험의 목적을 이해하며 가정이나 학교에서 생생한 환경 교육을 함께

진행하실 수 있는

체험하며 배우는 천연수세미입니다.

천연수세미는  15년 농사 경험과  


전래요법엔 항염작용으로 썩지 않는 식물이며,
 

섬유질 쏠림으로 건조 시 흑화 현상은 있으니


유튜브 동영상 확인 후

신중히 구입 바랍니다




>>많은 중국 및 수입수세미의 진실 <<


https://youtu.be/YxN9Upkqt9w

https://youtu.be/kQcRB8QkqRU



"청정한 대한민국에서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며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자란 수세미"   






7월부터 여름에 자란 여름수세미는 수확을 끝내고,

늦가을까지 자라며 된서리 맞은 후, 눈 바람속에 겨우내내 숙성된 
늦가을 수세미를 이듬 해 봄까지 수확합니다.